네~!! 충분히 가능 합니다.
공항에서부터 쿠로카와 온천까지 가는 셔틀버스 예약과 탑승하는 위치 시간 등 상세히 알려드리고 버스 탑승하는 위치에도 한국어가 표기되어 있어 일본어를 못하셔도 충분히 재미있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도리 여사가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가시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말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료칸을 예약하여서 지내시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실 겁니다

료칸을 이용하시는 일정 동안 아침에는 화정식 저녁에는 카 세이 정식이 포함되어있지만 점심은 불포함입니다.

잠깐 들리거나 1박만하는 여행이 아닌 료칸을 온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저희는 쿠로가와 료칸과 항공을 실시간 최저가 상품으로 예약하고 5%수수료 마진만 받습니다.
소비자 분들은 안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쿠로가와 료칸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