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보물 [제주도]
출발 일자 | 여행가격 | TAX |
맞춤 일정 | 별도 문의 | 포함 |
상품코드 | FRKR_200000_JJ4 |
여행기간 | 2박 3일 |
안내사항 ♠ 표시된 가격은 페리 객실 다인실 가격 입니다. ♠ 2인실을 1인이 사용할 경우에 객실 비용 추가 지불해야 합니다. (별도문의) ♠ 여행 출발 전, 실제 상황에 따라 비용이 완불된 이후에도 추가 제세 공과금 및 항만 비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으로 일정 및 출연진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도착 및 출발 시간은 예정 시간이므로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등대는 가슴이 얼어붙은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대를 어찌 차가운 마음으로
지켜낼 수 있겠는가?”
바다 한가운데의 등대 처럼
어디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에 길벗이 되겠습니다.
페리여행 무엇이 좋은가요? |
♥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놀면서 가는 페리!
♥ 관광과 휴양을 한꺼번에!
♥ 노옵션! 눈치 볼 일 없이 편안하게!
♥ 여행의 특성에 맞는 각종 엔터테인먼트!
♥ 남들과 다른 나만의 특별한 여행!
포함사항 |
1. 기사 & 가이드 팁
2. 디너쇼 및 콘서트 관람비
3. 전 일정 식사, 관광비
4. 모든 세금 ( 항만세 / 정부세 / 유류할증료 )
5. 1억원 여행자 보험
불포함 사항 |
1. 개인경비
Day 1
부산 또는 여수항 여객 터미널
시간: 별도 공지
장소: 별도 공지
MS 페리 '뉴스타호' 또는 한일고속 '골드스텔라호'
승객 1,200명 이상이 탑승하는 대형선박인 골드스텔라호는 여수와 제주도를 오가는 국내 최고의 카훼리 입니다. 레스토랑, 카페, 매점, 휴게실, 야외테라스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승객들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상노래자랑, 레크레이션 등 다양하고 신나는 엔터테인먼트를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투어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행지로 이동하는 동안 지루할 시간 없는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총톤수 | 15,195톤 | 길이 / 너비 | 189M / 27M |
총탑승객 | 1,220명 | 최고속도 | 26노트 |
[숙박] 골드스텔라호
Day 2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바리메오름·누운오름·당오름·금오름 등 많은 오름이 있는 밀집해있는 서부 중산간 오름지대 중에서 으뜸가는 서부의 대표오름이다.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풍경이 아름답고, 성이시돌목장, 왕따나무가 근처에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 중 하나다.
오설록 녹차밭
2001년 9월 개관한 오설록티뮤지엄은 국내외 차 관련 물품과 박물관이며, 푸른 녹차밭이 펼쳐지는 제주도 서광다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의 공간이자,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건물 전체가 녹차잔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
송악산 둘레길
산방산의 남쪽, 가파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바닷가에 불끈 솟은 산이 송악산이다.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있어 일명 99봉이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이중분화구-1차 폭발로 형성된 제1분화구 안에 2차 폭발이 일어나 2개의 분화구가 존재-의 화산지형 이기도 하다.
제주올레 10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방목해 놓은 말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형제섬과 가파도, 멀리 마라도까지 볼수 있다. 주변에 막힘이 없어 날이 좋다면 꽤나 장관을 볼 수 있다.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지만, 바람이 많은 편이다. 바람이 특히나 센 날에는 제주의 삼다(三多)중 하나인 '바람'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의 잦은 발길로 송악산 정상부가 훼손되어, 송악산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오름 전문가 등의 의견을 통해 2020년 7월까지 자연휴식년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송악산 정상부는 갈 수 없으나, 둘레길을 이용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천지연 폭포
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용천수가 많이 솟고, 지하층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수성응회암이 널리 분포하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폭포가 많다. 그런 서귀포 폭포 중에서도 규모나 경관 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 있으니, 천지연 폭포가 바로 그곳이다.
천지연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폭포의 길이 22m, 그 아래 못의 깊이가 20m로, 가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 불린다.
[조식] 현지식 [중식] 현지식 [석식] 만찬 (디너쇼)
[숙박] 제주 엠스테이 호텔 또는 동급
제주도 특별 디너쇼
최고의 만찬과 함께 즐기는 디너쇼!
멋진 가수들의 무대와 영년의 기대와 소망까지 한번에 즐겨보세요!
※ 총인원 및 현지 사정으로 출연진 및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만찬 디너쇼
Day 3
사려니 숲길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다.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기 때문에 사려니숲길이라고 불린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라는 뜻으로 숲길을 거닐면 상쾌한 삼나무 향에 포개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빽빽한 삼나무뿐만 아니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편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고 있다.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기 때문에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사를 비롯한 파충류 등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한다.
용두암 & 용연구름다리
용담2동,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영두암은 제주관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용이 포효하며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형상을 따 용두암이라 이름지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인근 계곡 용연에서 살던 용이 승천하려다가 돌로 굳어졌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난 부분의 높이가 10m, 바다 속에 잠긴 몸의 길이가 30m 쯤 된다고 하니, 괴암을 응시하고 있자면, 정말로 용이 꿈틀거리는 것 같은 상상을 할법도 하다.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선내식
여수항 국제 여객 터미널 도착
바다투어는 최종 목적지인 인청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 도착할 때까지 선내에서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해 여행의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여행은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 보상이다
입금안내
1005-889-666888 바다투어(주) |
예약진행 절차
예약하기 | 하단 예약서를 작성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 |
상담 | 대표번호 1661-2378 (상세 일정 조정) | |
견적서 송부 | 상담을 토대로 견적서를 보내드립니다. | |
예약금 납부 & 완납 | 24시간 내 1인 10만원 입금 또는 완납을 합니다. | |
확정예약 | 계약서 작성 후, 예약이 확정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