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자연과 광활한 빙하' 알래스카 크루즈 9박 10일


상품코드CROPRRU_200515SEA
여행기간9박 10일
안내사항

♠ 표시된 상품 가격은 2인 사용 시 1인당 상품 가격입니다.
♠ 2인실을 1인이 사용할 경우에도 객실 전체 비용을 1인이 지불해야 합니다. (별도문의)
♠ 여행 출발 전, 실제 상황에 따라 비용이 완불된 이후에도 추가 제세 공과금 및 항만 비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표시된 상품 가격에는 선내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출항일 별로 선사측의 결정으로 기항지 순서 및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항지 도착 및 출발 시간은 예정 시간이므로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크루징 출발날짜&가격


크루징날짜
인사이드
가려진 오션뷰오션뷰발코니미니스위트TAX
2020년 5월 15일 (금)
365만원
378만원425만원439만원498만원포함

※ 불포함 : 개인경비 200$


크루즈 객실


기항지 안내



크루즈 여행 무엇이 좋은가요?

♥ 올인클루시브의 특급 리조트가 알래스카 곳곳을 이동.

♥ 관광과 휴양을 한꺼번에.

♥ 옵션? 쇼핑? 눈치볼일 없이.

♥ 매일 저녁 수준급 식사와 공연을.

♥ 남들과 다른 나만의 특별한 여행.


포함사항

1. 왕복 항공권(아시아나 항공)

2. 크루즈 캐빈료

3. 시애틀 호텔 1박, 시애틀 관광

4. 기항지 관광 총 4회 (주노/스캐그웨이/케치칸/빅토리아)

5. 크루즈내 각종 레스토랑 이용

6. 수영장, GYM, 대극장, 쇼핑센터 등 부대시설 이용

7. 각 종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관람

8. 여행자 보험


불포함 사항

1. 크루즈 선상팁 (발코니 이하: 14.5$ /1인 /1박)

2. 전자비자(esta) 발급 (직접신청) / 비용 14$

3. 공동경비 200$


크루즈 안내


루비 프린세스 (ruby PRINCESS)
총톤수- 113,561톤
총탑승객- 3,080명
총승무원- 1,200명
길이/넓이- 290m/35.5M
층수(승객용)- 19층
순항속도- 21.5노트
2015년 12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19층 높이의 크루즈인 '루비 프린세스호'는 크루즈 안에서 다양한 극장 공연, 엔터테인먼트쇼,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 및 정찬식당, 실내외 수영장, 카지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루즈 상세 일정


Day 1

[이용항공]

아시아나 항공 (ASIANA AIRLINES)

아시아나 항공 항공기는 B777-200 기종이며 

최대 3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대형 항공기입니다.


항공 이용시 주의사항


① 예약전 반드시 여권상에 명기된 정확한 영문으로 예약하셔야 하며,

영문 변경될 경우 요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② 탑승 2시간전까지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마치셔야 하며,

탑승수속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거절될 수 있습니다.
③ 모든 비행편에 대해 기내반입 물품 제한이 강화되어져 지참하신 물품이나 비싸게 구입하신 면세품이 수거 대상이 되어 폐기처분될 수 있으므로

내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④ 항공좌석 배정은 해당 항 공사 고유의 권한으로 임의적 배정이 불가하며,

개별적으로 탑승수속 창구에서 좌석배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늦으실 경우 좌석이 떨어질 수 있음을 유의 바랍니다.
⑤ 처음 환승하는 도시에서 입국심사가 이루어 집니다.


인천 - 시애틀


18 : 15 인천국제공항 출발 아시아나 OZ272편

-날짜경계선 통과-

12 : 35 시애틀 타코마공항 도착



하이렘 운하관광

1916년 세워진 수문으로 퓨젯사운드의 바닷물과 워싱턴 호수의 물높이를 맞춰주는 곳으로 연어들이 지나갈 수 있는 물길을 따로 마련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텔 투숙 (Homewood suites by hilton lynnwood)

Day 2

시애틀 /미국


다양한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풍경, 그리고 멋진 해안 절경과 함께 태평양 북서부에 자리한 시애틀을 역동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해 있습니다. 동쪽으로 워싱턴 호(Lake Washington), 서쪽으로 퓨젯 사운드(Puget Sound)와 접해 있는 시애틀은 수상 레크레이션과 유람선 관광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Day2. Seattle, Washington
시애틀 투어
▶ 시애틀 센터,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스페이스니들 전망대, 치훌리 가든&글래스

Day 2

전일해상


크루즈가 이동하는 동안 편의시설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파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고, 야외수영장에서 선탠을 하며 그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어도 보고, 조깅트랙에서 조깅을 하거나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할 수도 있으며, 자쿠지에서 와인을 주문하여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며 달콤한 와인의 맛을 음미할 수도 있습니다.


 Day3. CRUISING
크루즈 안에서 심심하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전일항해하는 날은 너무 답답하고 심심하지 않을까 하곤 걱정하세요.
하지만, 크루즈 내 액티비티와 프로그램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24시간이 모자른 Sea Day! 하지만 어떻게 즐기는지, 무엇이 준비되어 있는지 모른다면
소용이 없겠죠? 아는만큼 보인다! 선상신문 보는 법부터 놓치지 말아야하는 선내 프로그램까지!
우리 미리 알고 떠나요 :)      

Day 4

주노 /알레스카


알래스카의 수도가 싯카에서 주노로 이전하였고 현재까지 알래스카의 수도입니다.
주노는 다른 알래스카의 여느 골드러시 타운들이 겪었던 큰 화재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건축물들이 그 모습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역사적인 지역에는 과거의 쥬노처럼 화려한 건물들과 집들로 가득 차 있고 이 곳과 그 외 많은 관광거리들이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물가를 따라 나 있는 해양공원에는 방문객을 위한 안내 데스크가 있습니다.



 Day4. Juneau, Alaska
멘델홀 빙하(mendenhall glacier), 주노 시내 관광


Day 5

스캐그웨이 /알레스카


알래스카 남부 인디언 족인 틀링깃의 언어에서 유래한 말로 '북풍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인사이드 패시지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스캐그웨이는 1897-98년 골드러시 당시 황금을 찾아 캐나다 클론다이크 지역으로 떠난 이들에게 있어 물자 조달을 위한 출발지였습니다.
현재 이 곳에서 1888년 지어진 선장 무어의 오두막이나 골드러시 때의 생활상을 만날 수 있으며, 북미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 중의 하나를 따라 올라가는 '화이트 패스 & 유콘 기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Day5. Skagway, Alaska
스캐그웨이 시내 관광, 화이트패스 열차 탑승
화이트패스와 류콘 루트를 연결하는 열차로 1898 클론 다이크 골드 러쉬시절에 건설되었습니다.
절벽을 따라 해발 880미터 고원지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Day 6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 /알레스카


1925년 자연유적으로 지정된 이후 1980년에 국립공원으로 변경된 보호구역 입니다. 약 13,000평방Km 넓이로 대부분은 야생 원시 지구입니다. 육로 방문 도로가 없음에도 매년 40만명의 크루즈 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Day6. GlacierBay NationalPark (Scenic Cruising), Alaska
글레이셔 베이 빙하지대 운항, 전일 자유일정


Day 7

케치칸 /알레스카


놀랄만큼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축복 받은 땅입니다. 이 지방은 원래 틀링깃 인디언 족이 연어를 주식으로 살아온 곳으로 일찍부터 어업이 발단하여 1930년에는 세계의 연어 중심지로 알려져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최남단 도시이며 인구는 7천 7백명으로 알래스카 주에서 다섯번째입니다. 승객들은 구시가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토템문화 유산센터에서 가장 많은 토탬폴을 볼 수 있습니다.  




 Day7. Ketchikan, Alaska
우림보호구역 투어, 알래스카 해산물 체험
알래스카 우림 보호 구역의 트렉을 따라 걸으며 연어, 흑곰, 대머리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지 산장에서 알래스카의 명물인 던져니스 크랩을 맛 볼 수 있습니다.


Day 8

빅토리아 /캐나다


빅토리아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 도시 중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기후 조건으로 많은 캐나다인이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며 캐나다 건국 당시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탓에 곳곳에서 빅토리아 풍의 건물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여름에는 빅토리아 주민들의 3배가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 입니다



 Day8. Victoria, Canada 
부차드 가든 관광
빅토리아섬의 인기 관광지로 계절에 따라 피는 곷이 달라 4계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정원입니다.
가든의 내부는 지역별로 컨셉이 달라 유럽풍의 정원 뿐만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Day 9

시애틀 /미국


다양한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풍경, 그리고 멋진 해안 절경과 함께 태평양 북서부에 자리한 시애틀을 역동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해 있습니다. 동쪽으로 워싱턴 호(Lake Washington), 서쪽으로 퓨젯 사운드(Puget Sound)와 접해 있는 시애틀은 수상 레크레이션과 유람선 관광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Day9. Seattle, Washington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스타벅스 1호점), 게스웍스 파크 관광
14 : 00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oz271편

Day 10

인천 /대한민국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17 : 45 인천국제공항 도착





 바다투어 헤이나의 헬로 크루즈와 평생에 잊지못할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