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 3

오도리여사
2018-07-17
조회수 957

day 7 : 2017.12.09.토

드디어~~드디어~~ 전일해상 3일후  우리 크루즈는 오전 9시에 코스타리카.푼타레나스에 도착을 했다.

나 오도리는 빨랑 하선을 해서 코스타리카를 둘러보고 싶어 아침부터 맘이 급해졌다.   작년에 어느 외국인 친구가 rain forest 가 좋다는 말에 우린 트레킹하러 가보기로 했다.   작대기 하나씩들고  ~~~ 써스펜스 다리를 4개 건너고 숲을 헤치며 정글 속을 기어서?? 아니 걸어서 갔다.  

과자로 원숭이를 꼬셨더만 사람도 무서워 하지않고 ........   겁도없넹~~~^^

다리 위에서 악어를 보았다.~~ 무섭 !! 무섭 !!!  ( 나 오도리는 갑자기 이런생각이 ~~~~ 내가 저기에 떨어지면 ?? )   악어밥이네~~  ㅋㅋ

어디든 어슬렁 걸어다니는 이구아나를 만날수있다.

아름다운 코스타리카 해변 ~~ 저 멀리 우리가 타고온  크루즈가 보인다~~ ^^    크루즈여행은 힘 안들고 참 편한여행이지~~(why?? 커다란 리조트 호텔이 우리를 데리고 여행지 곳곳을 다니니까  ho ho ) 그래서 누군가는 말하지~~더 늙어서 크루즈 여행을 한다고~~ 그래서 오도리는 말하지~~ 아니 아니시라고 (why??  크루즈 여행은 다리 후들거릴때도 좋지만  가슴 팔딱 팔딱 뛸때 더 좋다고~~  ho ho ho )


day 8,9,10 : 2017.12/10일,11월,12화

페루 리마에 도착할려면 3일간 전일해상을 해야한다~~~~~   뭐야??  또 3일???     쾐찮아~~~~   Don't  Worry.....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나 오도리는 오늘 아침을 부페식당에 안가고 정찬식당에서 먹기로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도리가 웬 호사인지....... 밥할걱정~~~NO !!!!   청소할 걱정~~~ NO !!!!   아무튼   아침밥도 골라(?) 먹고    오 호홍~~~    어슬렁 어슬렁  면세점 (공항 면세점 정도는 아니지만 구경할만은 하지) 구경에     저건 또 뭐지????   메인 광장(piazza) 에서 프린세스 물병을 걸고 게임????   한번 도전해 볼까?? 말까???   망설이다 한번 해봤지~~~   종이 비행기 접어 원안으로 들어보내기(?)     낙방~ ㅠㅠ    그래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지~~~   이번엔  16층 으로  go~~go~~~    휘트니트센타~~~  운동할려고???  아니여   찰스찾으러~~  

같이 와도 따로      따로 와도 같이가 되는 크루즈여행?? (엥? 이건 또 무슨얘기??    부부끼리도 크루즈 안에서는 취미에 따라 식성에 따라 따로국밥이 될수있다는...... 전혀 처음 보는.... 그런 친구를 만나도 수영장이든~ 사우나든~ 뜨개질이든~ 영어는 못해도 같이앉아 손짓 발짓 해가며 함께할수가 있지롱)

점심은 피자와 콜라( 크루즈는 식사 피자 햄버거...다~~ 공짜  그러나 음료와 술 ,스페셜티 레스토랑은 NO 공짜)  콜라는 돈내고?  아니 크루즈카드(내가 쓰는 카드 비자나 마스타 등등을 미리 등록해 놓고 크루즈 안에서는 크루즈 카드로 쓴다.  크루즈 카드는 내방 열쇠도 되고 돈 대신 지불 수단도 되고 승,하선 할때 신분증 역할도 한다.  한마디로 아주 중요 하다는... 그래서 나 오도리는 항상 목에 걸고 다니지 개목걸이??   ㅋㅋ  스타일은 좀 구겨져도 잃어버리는것 보다는 낫지~~~)를 내고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3일중 하루 적도를 지나가게 된다   그때 적도제라는걸 하는데~~~  손님중에 한명을 용왕님으로 모시고 죄지은 사람들을 심판?? 하며 용왕님께 제를 드리는 퍼포먼스인데( 용왕님께 안전항해를 기원하며 드리는 제)  아주 익살스럽고 재미지다.......( 똥을 많이 누어서 변기 막히게 한죄??   ㅎㅎ     엘레베타에서 빵구를 많이 껴서 사람들을 질식 시킨죄??  ㅎㅎ  )  웃고 또 즐기는 동안 우리를 태운 에메랄드 프린세스 크루즈는  점점  리마로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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