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11

오도리여사
2018-08-08
조회수 1475

day 28 : 2017.12.30.토

나 오도리는 태어나서 ~~~  이렇게 많은 펭귄은 첨 보았다.  푼타톰보 라는 국립공원은 푸에르토 마드린에서 왕복 5시간 걸리는 먼거리 기항지 투어이다

펭귄이 유명한곳이니 펭귄보러  가~~즈아 !!!!


이런 길을 가는데 2시간30분 , 오는데 2시간30분 걸려서 푼타톰보 내셔날공원으로 펭귄 보러 갔다~~^^

펭귄은 가족끼리 함께 산단다.     펭귄을 보고 있는데  왜 ????  우리집 강아지 콩알이가 생각이 나는걸까 ????    ㅎㅎㅎ  뛰뚱 뛰뚱 귀여운게 콩알이 닮았다.

떼지어 가는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뛰뚱~ 뛰뚱~         짧은 다리가 어찌나 빨른지~~~~  휘리릭~~  휘리릭~~

 엄청 빠르게 수영을 한다.   



공원내에 길을 만들어 사람이 펭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볼수있게 했으며  군데 군데 지키는 안전요원들이 있다.

여기는 펭귄나라 !!!  얘네들도 사람구경이 한참이다~~~  ㅋ ㅋ ㅋ

펭귄나라 구경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푸에르토 마드린 시내를 돌아 크루즈까지 걸어서왔다.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떴다 지면서 멋진 노을을 선물했다.


day 29 ; 2017.12.31.일

오늘은 전일해상 ~~~~          2017년 마지막날이며  2018년을 맞이하는 연말연시 파티가 있는 날이다.

크루즈에서 준비한 종이모자와 머리띠를 전승객에게 선물로 주어 우리식구들도 쓰고 저녁 만찬을 하였다.

특별한날은 정찬음식도 특별하게 나온다.     랍스터.....  안심스테이크 ......   씨푸드 .....  멋진 디저트 .......

풀장이있는 15,16층에서 연말연시 파티를 하였다.   세계각국에서 모인 손님들이 서로 덕담을 하며~~~ 춤도 추며~~~  즐겁게 보냈다. 

12월4일 시작한 남미크루즈는 크리스마스파티 ,연말연시파티가 있는 최고의 버라이어티한 크루즈임에 틀림없다.



day 30 : 2018.01.01.월

2018년 새해 첫날 우린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항에 도착했다.  일찍 나가봤자 시내 문도 안열었으니~~  좀 천천히 나가기로 했다

우루과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나 정치적으로 남미중 제일 잘사는 나라이란다. 민주주의 수준, 나라청렴도, 언론자유지수도 남미중 1위이며 우리나라보다도 높다.  몬테비데오는 우루과이의 수도이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행복한 대통령(호세 무히카~~ 페페할아버지)을 둔 나라.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생활을 하는 대통령으로 정치적 비리가 한번도 없는 정치인이라니~~~  나 오도리는 깜짝 놀랐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tv에서 우루과이 대통령에 대해서  방영한걸 본적이 있다. 한사람의 휼륭한 대통령이 나라을 바꾸고 좋은 정치는 나라를 개혁시키며~~~ 국민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보장받는다.      부럽~~~   부럽~~~

1월1일이라 도시는 한적했다. 크루즈가 들어와서 항구쪽만 북적 북적 

1804년에 지어진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ㅎㅎ  누구게 ????    나 오도리 ~~~  ㅋㅋ     한 검투사의 "내 칼을 받아라 ~~~"      1$ 주고 삼총사의 달타냥이 되보았다 .   

우루과이 독립기념문

우루과이 국민들이 독립의 아버지로 칭송하는 호세 아르티가스 동상

독립광장 .         예전에 남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였다는 "살보궁"  엄청 고풍스럽고 멋진 건물이다.

저~~ 끝이 바닷가    이 길 반대편쪽도 바닷가 아름다운 도시다~~

1856년에 지어진 솔리드극장 말 하자면 우리나라 국립극장 ??  

여기~~~~~ 중국아닌디~~~~    웬 열쇠 ???   사랑의 열쇠 ???

어머나 ??     방가~~~ 방가~~~     그리운 한식이건만 1월1일이라  문이 잠겼다 . . . .     사진 이라도 남기자며 . . .    찰~~~칵~~

도시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많다.

7월18일 거리 (거리이름이다 ㅋㅋ  독립광장에서 약 3km에 달하는 이거리는 몬테비데오의 메인스트리트이다)  센트로지역의 자유광장에 있는 평화의원주.  여기가 우루과이의 도로 기준점이 된단다.

우루과이에서 유명한 것중의 하나가 소고기이다.  소고기 스테이크 아사도가  값도 싸지만 맛도 좋다.

우리도 여기서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었다.         당연히~~ 아사도 쇠고기 스테이크 ! ! !    육즙과 식감이    good !!!       Be very  good !!!  이다.

1월1일 새해 첫날이지만 크루즈가 도착해서인지 항구쪽만 북적인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와이파이 할사람..  쇼핑할 사람 ..  구경하다가 크루즈로 각자 알아서 승선을 했다.   내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기위해 ~~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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