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 13

오도리여사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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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 : 2018.01.03. 수

한달 동안 내집처럼 들락 날락 거린 정들은 크루즈를 안녕 하고 그동안 방청소와 우리들의 모든것을 케어해준 크루에게 인사를 건냈다. 

항구터미널에 있는 가방들 짐표를 보고 내가방을 찾는다.


13시10분 비행기로 이과수로 가야 하기에 9시쯤 하선을 해서 어제 맡긴 가방을 찾아 항구 터미널 앞에서 밴택시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있는 조지 뉴 베리공항으로 갔다.

수속을 밝고 ( 부에노스에서 아르헨티나 이과수는 국내선이라 가방무게가 15kg이라 좀 봐주긴했지만  그래도 charg비를 조금 내야만 했다. 크루즈 여행은 짐이많은지라~~~ 15kg ??  좀 무리이다.)

시간이 넉넉해서 남미중 큰 도시인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 안에서 오고가는 사람구경~~~  커피에 간식도 맛보고~~  우린 그렇게 이과수를 기다렸다.

드디어   이~~과~~~수~~~ 도착이다.  이제 부터는 짐을 들고 육로로 다녀야 하니 정신 바짝 차리고~~

이과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이래 3국에 걸쳐 있으며 적어도 2박3일은 여행을 해야 이과수를 봤다~~ 할수있다.

우리가 2박3일간 있을 호텔이다.

잠시 쉬고 우리는 저녁과 라파인 이라는 쇼를보러 엄청나게 큰 식당으로 향했다.

남미 13개나라중 콜롬비아, 페루 ,멕시코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 민속춤을 보면서 남미식 부페로 식사를 하는곳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많았다. 우리와 같은 크루즈를 타고 내린 많은사람들이 이과수쪽으로 왔는지 낮익은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민속쇼를 공연하는 남자의 부름을 받고 찰스가 불려나가 익살스런 모습으로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hi hi hi hi~~~

쇼와 저녁을 자~~알 보고 , 먹고 우린 호텔에 돌아와서 편히 쉬었다.


day 33 : 2018 . 01.04. 목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이과수는 높은 건물도 별로 없고 날씨도 좋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와본 사람들의 말이나 책을 통해서나 tv 통해서 이과수 폭포나 이과수마을을 많이 보았겠지만 직접와서 내눈으로 ~~ 내 마음으로~~ 내몸으로 느껴 보는것이 최고여~~~ !!!!                   

힐링하기 딱 !!!! 좋은 곳이다. ( 나 오도리 는 남미의 최고는  1위 이과수폭포   2위 마추픽추   3위 우유니 소금사막(여기는 좀 힘들어서........)   4위 파타고니아(크루즈 타고보는 광경 )   5위 페루 파라카스 (바예스타섬 포함)   나의 개인적인 생각 ~~ ho ho ho)

파란 하늘이 청명하고 ~~  우린 오늘 아르헨티나쪽 이과수를 보러 간다.  호텔이 브라질쪽에 있고   국경을 넘어서 ~~ (다리하나 사이에 놓고  국경이 갈린다.) 아르헨티나로 갔다.  국경을 넘어가는 수속도 그리 복잡하지 않았다. (여행사는 일년에 한번 통행세?? 를 내면 여행객이 투어 할때 줄서지않고 잘 통과시켜준다고 ~~ ㅎ ㅎ    현지 가이드분의 말씀)

 우리나라는 고층 빌딩땜에 하늘이 좁은데~~~~     여기는 반은 하늘이고 반은 땅이여 ~~~

이과수폭포입구 

가차를 타고 악마의 목구멍 입구까지~~~~  아침일찍부터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행객들로 붐빈다.

악마의 목구멍까지 이런 다리를 놓아 우리가 편하게 그~~~멋진    목구멍 으로~~ 쏘~~옥~~ !!!!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흙탕물이였다~~~    여긴 땅색깔도 저런 황토색이다~~   철분이 많은지????

드디어 보인다~~~~~~~~~~~        와~~~ !!!!  천둥소리와 함께  하얀 안개가 뿜어져 올라온다~~~~

3D를 보는것만같았다~~~      눈을 깜박 거리지 않고 서서 한곳만 뚫러지게 쳐다본다~~~  내가 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착각과 함께~~~ 

누군가 그랬는데 ~~    물이 핏줄같아 쏫아져 내리는것만같았다고~~    

한참을 그 자리에서 돌아 나올수가 없었다.  하루 종일 이과수에 흠벅 젖어 있어 보리라~~~~



작년에도 좋았는데 ......    올해는 비가 많이와서 물량도 많아졌고 더 웅장한것 같다.

무지개를 보았네~~~

이과수 아르헨티나쪽 지도이다~~   맨위에 좌측이 악마의 목구멍 이고  위에 빨간색 줄이 슈페리얼 코스로 폭포의 위를 들어가 볼수있고 하늘색 줄은 임페리얼코스로 폭포 아래를 들어가 폭포물을 맞으며 볼수있다~~  말하자면 아르헨티나 쪽은 속을 들어가 속살의 이과수 폭포를 감상 할수있고 브라질쪽은 겉으로 멀리서 파노라마처럼 볼수있다. 어떤이는 아르헨티나쪽이 더 멋있다~~~    또 어떤이는 브라질쪽이 더 멋찌다~~~   나 오도리는 통틀어~~  이과수 폭포 멋찌다~~~~

얘는 누구 ???  너구리같은데~~~     애들은 사람들의 가방을 호심탐탐 노린다.  왜 ???     먹을게 있으니까~~   ㅋ ㅋ   조심해야혀~~~  ㅎ ㅎ 

얘는  나 오도리가 잘 알지~~~      누구 ???    ㅎㅎ     원숭이 ~~     이과수 정글에는 동물들이 많다고 한다     푸마도 있다고 ~~  표범도 있다나??   

자매폭포


작년에도 없던 한국 식당~~~     오랫만에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여유롭게 호텔로 들어와 수영장에서 수영도하고 망고쥬스도 마시고~~     또 하루가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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