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 : 2018 .01 .05. 금
아침에 새공원을 가기위해 8시30분에 호텔을 나섰다. (오늘은 남미 제1의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로 가기위해 짐을 다~~ 싸들고~~)

새공원 ??? 나 오도리는 새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패스~~~ 할까 하다가 책에서 본듯한 남미의 곱디고은 새가 생각나 여기가 어디여 ?? 남미를 어떻게 왔는디~~~~ 새도 보고 이과수도 보고 ~~~ 다~~~~ 봐야지 ^^
우리식구들이 일등으로 새공원 입장 !!!!! 내 눈을 의심했어~~ 새들이 얼마나 예쁘던지~~ 인형같기도하고 어찌 저런색으로 옷을 입었을까?? 진짜 이쁘고 멋지고 귀여웠다. 새우리 속으로 들어가 나 오도리도 새구경 새도 오도리 구경 ? ? ? ~~~ 아~~~악 ! ! ! 어떤놈이 오도리 빰을 후려치고~~ 날아가는거야 ~~~ 눈 안빠진게 다행이야~~~ ㅠ ㅠ 앵무새에 한대 얻어맞고 분하더만 가~만 생각하니 새들도 "뭐야?? 인간들이 ~~ " 나 오도리가 침입자여~~ ㅎㅎㅎ


정말 예쁘더라~~~ 새공원 탁월한 선택이였어~~^^


얘 이름이 큰부리새~~~ 투 칸~~~ 부리는 플라스틱 같은게~~ 소리도 탁 ~~닥 ~닥 플라스틱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새공원이지만 악어도~ 자라도~ 구렁이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나비와 꽃들도~~ 구경하였다.


새공원을 뒤로하고 브라질쪽 이과수를 보기위해 국립공원 입구로 ~~~

루지벨트 대통령 부인께서 이자리에서 이과수를 바라보며 혼자말로 "오 !! 불쌍한~~~ 나이야가라여~~" 라고 했다는 ~~~ ㅎㅎ

이과수에 오면 꼭 듣는 말중에 ~~~ 이과수폭포가 아르헨티나쪽이 좋은가요?? 브라질쪽이 좋은가요 ?? 뭘 물어 ???? 나 오도리는 다요~~ 다~~ 좋아요 !!!
또 한번 말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여 !!!!!!!!

나 오도리도 저기~~ 저기~~ 들어갔지 ~~ 온몸이 흠벅 젖었지만 마음 상쾌~~~ 기분 상쾌 ~~~



가운데 저~~~속이 어제 아르헨티나에서 본 그 유명한 악 마 의 목 구 멍 !!!!!


마꼬꾸 보트를 타고 이과수 폭포 속으로 가츠아~~~~~

저~~멀리 폭포속으로 우리는 갔다왔다 ~~ ㅋㅋㅋ
이과수 구경을 마치고 3대에 걸쳐 스시집을 운영하는 일식집으로 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브라질쪽 이과수 공항으로 가서 3시20분에 출발하는 리오데자네이루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어찌나 피곤한지~~ 비몽사몽 ~~~ 어렴풋이 상파울로가 어쩌고....... 저쩌고....... 뭐야 ???? 우째이런일이 ~~~~ 우리가 비행기를 잘못 탄거야 ????
아니지 ~~ 제대로 탔는디 ??? 리우에 내리기 10분 남겨놓고 폭우로 상파울로로 회항을 했다나 ?? 뭐라나 ??
우여곡절끝에 5시에 도착해야하는데 8시30분쯤~~ 우리는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다.
우리는 늦은 저녁을 먹고 (아침은 호텔식 점심은 일식 저녁은 중식같은 한식) 코파카바나해변앞 멋진호텔에서 편히쉬었다.
day 34 : 2018 .01 .05. 금
아침에 새공원을 가기위해 8시30분에 호텔을 나섰다. (오늘은 남미 제1의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로 가기위해 짐을 다~~ 싸들고~~)
새공원 ??? 나 오도리는 새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패스~~~ 할까 하다가 책에서 본듯한 남미의 곱디고은 새가 생각나 여기가 어디여 ?? 남미를 어떻게 왔는디~~~~ 새도 보고 이과수도 보고 ~~~ 다~~~~ 봐야지 ^^
우리식구들이 일등으로 새공원 입장 !!!!! 내 눈을 의심했어~~ 새들이 얼마나 예쁘던지~~ 인형같기도하고 어찌 저런색으로 옷을 입었을까?? 진짜 이쁘고 멋지고 귀여웠다. 새우리 속으로 들어가 나 오도리도 새구경 새도 오도리 구경 ? ? ? ~~~ 아~~~악 ! ! ! 어떤놈이 오도리 빰을 후려치고~~ 날아가는거야 ~~~ 눈 안빠진게 다행이야~~~ ㅠ ㅠ 앵무새에 한대 얻어맞고 분하더만 가~만 생각하니 새들도 "뭐야?? 인간들이 ~~ " 나 오도리가 침입자여~~ ㅎㅎㅎ
정말 예쁘더라~~~ 새공원 탁월한 선택이였어~~^^
얘 이름이 큰부리새~~~ 투 칸~~~ 부리는 플라스틱 같은게~~ 소리도 탁 ~~닥 ~닥 플라스틱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새공원이지만 악어도~ 자라도~ 구렁이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나비와 꽃들도~~ 구경하였다.
새공원을 뒤로하고 브라질쪽 이과수를 보기위해 국립공원 입구로 ~~~
루지벨트 대통령 부인께서 이자리에서 이과수를 바라보며 혼자말로 "오 !! 불쌍한~~~ 나이야가라여~~" 라고 했다는 ~~~ ㅎㅎ
이과수에 오면 꼭 듣는 말중에 ~~~ 이과수폭포가 아르헨티나쪽이 좋은가요?? 브라질쪽이 좋은가요 ?? 뭘 물어 ???? 나 오도리는 다요~~ 다~~ 좋아요 !!!
또 한번 말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여 !!!!!!!!
나 오도리도 저기~~ 저기~~ 들어갔지 ~~ 온몸이 흠벅 젖었지만 마음 상쾌~~~ 기분 상쾌 ~~~
가운데 저~~~속이 어제 아르헨티나에서 본 그 유명한 악 마 의 목 구 멍 !!!!!
마꼬꾸 보트를 타고 이과수 폭포 속으로 가츠아~~~~~
저~~멀리 폭포속으로 우리는 갔다왔다 ~~ ㅋㅋㅋ
이과수 구경을 마치고 3대에 걸쳐 스시집을 운영하는 일식집으로 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브라질쪽 이과수 공항으로 가서 3시20분에 출발하는 리오데자네이루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어찌나 피곤한지~~ 비몽사몽 ~~~ 어렴풋이 상파울로가 어쩌고....... 저쩌고....... 뭐야 ???? 우째이런일이 ~~~~ 우리가 비행기를 잘못 탄거야 ????
아니지 ~~ 제대로 탔는디 ??? 리우에 내리기 10분 남겨놓고 폭우로 상파울로로 회항을 했다나 ?? 뭐라나 ??
우여곡절끝에 5시에 도착해야하는데 8시30분쯤~~ 우리는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했다.
우리는 늦은 저녁을 먹고 (아침은 호텔식 점심은 일식 저녁은 중식같은 한식) 코파카바나해변앞 멋진호텔에서 편히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