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 : 2018 . 01 .06 . 토
리우데자네이루 ~~~ "1월의 강" 이라는 뜻이란다. 1500년 초반 쯤 스페인 군대가 1월에 쳐들어 오면서 강같이 고요하고 아름다워서 지여졌다고 한다.
코파카바나해변의 일출이 어찌나 멋있는지 ~~~ 호텔을 오션뷰로 예약 했더만 정말 멋진 바닷가 풍광을 보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파카바나 해변을~~~
요즘 리우쌈바축제가 다가옴에 코파카바나해변이 저녁이면 대단한 축제장으로 쿵쿵짝~~~ 쿵짝~~ 정신이 없지만 아침에는 고요히 햇님을 맞이한다.
우리가 2일동안 묵었던 코파카바나해변 바로앞 호텔 리오 오튼팰리스~~~
호텔방에서 바라본 꼬빠까바나~~~ ㅎ ㅎ ㅎ 멋있다~~~ 여기는 우측 !!!
여기는 좌측 !!!
리우데자네이루~~ 하면?? 코르코바도산 정산에있는 예수상~~~ 예수상은 버스와 트랩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 우린 트랩을 타고 가기로했다. 트랩을 타고가는건??? 유능한 여행사만이 할수있는 ?? ho ho 그렇기위해 우리는 8시30분에 트랩 정거장으로 갔다.
산위로 우린 트램을 타고 산을 올라가다 보이는 산동네 !!! 저 동네는 우범지대라 여행객은 감히 가보지도 못한다는 동네이다. 올림픽을 치러서 그런지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단다.
예수상에서 바라본 리우~~~~
예수상에서 바라보이는 빵산 (빠오 데 아수카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1931년에 만들어짐.... 높이(제단포함) 38m...... 양팔의 넓이 28m..... 무게 635톤..... 거대한 예수님 상........
트램타고 내려가면서 찍은 멋진 ! ! 예수님상
이파네마 해변
이파네마 해변에 있는 명곡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를 작곡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동상
마라카낭축구장
삼바 퍼레이드축제장~~ 삼보드로무
리우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스테인글라스가 아름다운 대성당
"셀라론 계단" 칠레의 예술가 셀라론 할아버지가 집앞의 계단을 타일로 아름답게 꾸며 직장에서 돌아오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만들었다는데~~ 주변의 이웃들도 집앞을 꾸며 달라고 부탁을 하고~~~ 1990년~2013년까지 (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기전 까지) 만들어 졌단다. 어느 여행객이 블로그에 올리면서 유명해졌고~~ 여행객들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셀라론 할아버지께 타일을 보내면서~~ 세계 각지에서 온 타일로~~~ 더욱 아름답게 꾸며지고~~ 더욱 유명해지면서~~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이 되었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보내왔는지~~ 태극기 타일도 있다~~ 사진은?? 찍었지~~~ 못 나온 오도리 얼굴이 같이 있어서~~ ㅋㅋ 못 !!! 올렸어요~~~ 보고싶으면 가셔서 찾아보셔요~~~ ^.~
"팡 지 아수카르" 일명 빵산 ~~~ 바게트 빵같이 생겼다고 ~~ 빵산인가??? 맞다~~^^
처음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지점에서 다른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ㅋㅋ 바케트빵이 먹고싶네~~ ㅎㅎㅎ
저~~~ 멀리 오전에 올라갔던 예수상이 보인다.
저녁의 코파카바나해변 !!!!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일찍 들어왔다~~~ 내일은 강행군을 해야한다. 아침일찍부터 공항으로 가야하고~~ 하루종일 비행기 이동~~~ 리마를 걸쳐 쿠스코를 걸쳐 마추픽츄 마을까지 가야 한다. 크루즈가 그립다~~ 짐을 들고 다니는 여행은 힘들어~~ ㅠ ㅠ
day 35 : 2018 . 01 .06 . 토
리우데자네이루 ~~~ "1월의 강" 이라는 뜻이란다. 1500년 초반 쯤 스페인 군대가 1월에 쳐들어 오면서 강같이 고요하고 아름다워서 지여졌다고 한다.
코파카바나해변의 일출이 어찌나 멋있는지 ~~~ 호텔을 오션뷰로 예약 했더만 정말 멋진 바닷가 풍광을 보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파카바나 해변을~~~
요즘 리우쌈바축제가 다가옴에 코파카바나해변이 저녁이면 대단한 축제장으로 쿵쿵짝~~~ 쿵짝~~ 정신이 없지만 아침에는 고요히 햇님을 맞이한다.
우리가 2일동안 묵었던 코파카바나해변 바로앞 호텔 리오 오튼팰리스~~~
호텔방에서 바라본 꼬빠까바나~~~ ㅎ ㅎ ㅎ 멋있다~~~ 여기는 우측 !!!
여기는 좌측 !!!
리우데자네이루~~ 하면?? 코르코바도산 정산에있는 예수상~~~ 예수상은 버스와 트랩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 우린 트랩을 타고 가기로했다. 트랩을 타고가는건??? 유능한 여행사만이 할수있는 ?? ho ho 그렇기위해 우리는 8시30분에 트랩 정거장으로 갔다.
산위로 우린 트램을 타고 산을 올라가다 보이는 산동네 !!! 저 동네는 우범지대라 여행객은 감히 가보지도 못한다는 동네이다. 올림픽을 치러서 그런지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단다.
예수상에서 바라본 리우~~~~
예수상에서 바라보이는 빵산 (빠오 데 아수카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1931년에 만들어짐.... 높이(제단포함) 38m...... 양팔의 넓이 28m..... 무게 635톤..... 거대한 예수님 상........
트램타고 내려가면서 찍은 멋진 ! ! 예수님상
이파네마 해변
이파네마 해변에 있는 명곡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를 작곡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동상
마라카낭축구장
삼바 퍼레이드축제장~~ 삼보드로무
리우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스테인글라스가 아름다운 대성당
"셀라론 계단" 칠레의 예술가 셀라론 할아버지가 집앞의 계단을 타일로 아름답게 꾸며 직장에서 돌아오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만들었다는데~~ 주변의 이웃들도 집앞을 꾸며 달라고 부탁을 하고~~~ 1990년~2013년까지 (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기전 까지) 만들어 졌단다. 어느 여행객이 블로그에 올리면서 유명해졌고~~ 여행객들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셀라론 할아버지께 타일을 보내면서~~ 세계 각지에서 온 타일로~~~ 더욱 아름답게 꾸며지고~~ 더욱 유명해지면서~~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이 되었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보내왔는지~~ 태극기 타일도 있다~~ 사진은?? 찍었지~~~ 못 나온 오도리 얼굴이 같이 있어서~~ ㅋㅋ 못 !!! 올렸어요~~~ 보고싶으면 가셔서 찾아보셔요~~~ ^.~
"팡 지 아수카르" 일명 빵산 ~~~ 바게트 빵같이 생겼다고 ~~ 빵산인가??? 맞다~~^^
처음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지점에서 다른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ㅋㅋ 바케트빵이 먹고싶네~~ ㅎㅎㅎ
저~~~ 멀리 오전에 올라갔던 예수상이 보인다.
저녁의 코파카바나해변 !!!!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일찍 들어왔다~~~ 내일은 강행군을 해야한다. 아침일찍부터 공항으로 가야하고~~ 하루종일 비행기 이동~~~ 리마를 걸쳐 쿠스코를 걸쳐 마추픽츄 마을까지 가야 한다. 크루즈가 그립다~~ 짐을 들고 다니는 여행은 힘들어~~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