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 16

오도리여사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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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6 : 2018 . 01 . 07 . 일

새벽 4시에 공항으로 달려 갔다.  아침 7시에 페루 리마행 ~~~  10시20분에 (시차2시간) 리마도착 !!  큰짐을 리마 현지 여행사에 맡겨놓고 간단히 작은 가방 하나씩 달랑들고 쿠스코, 마추픽추, 볼리비아 라파즈, 우유니 사막으로 길을 떠난다~~~

1시40에 쿠스코로 가야하기에~~ 공항에서 이른 수속을 하고 공항 안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  페루에서 유명한 알파카로 만든 여러 종류의 쉐타~~ 목도리~~ 구경과 고산병으로 고생할까??  걱정이 되어 코카잎 껌과 고산병 약을 준비를 했다.   또 다른 세계로 간다는 설레임으로 약간의 긴장도 되어서 인지??  피곤했지만 잠도 안왔다.   

2시50분 쿠스코도착  천천히 가슴이 조여온다.......  쿠스코  해발고도 3,400m    우리가 사는 서울은??  38m   운동 한다고 다니는 동네산은??   300m  높아야 750m 정도??     그러니~~  내 가슴이... 내 가슴이......  답답하다.... 어지렵고.... 울렁거린다.      여자보다 남자가 더 심한지~~  우리 식구들 중 남자분 들이 더 힘들어 한다.

조금 지나니 적응이 됐는지 조금 편해진듯 하다    바쁜 일정으로 현지인 가이드 를 만나  자동차로 오이얀땀보역까지  부리나케 달려갔다.

오이얀땀보역 가는길에 알록달록 옷과 장식을한 원주민과 알파카

오이얀땀보역 가는길에 살리네라스 염전을 구경하였다. 하얀소금으로 뒤덮여야하는디???  몇칠새 비가많이 와서 흙탕물이 되었다고한다.

산속에 염전이라니......    오래전에 바닷속이 융기가 되어 산속 소금창고가 되었고 소금맛도 좋아 음식에 넣으면 맛이 좋아진다는데~~~  우린 오랜 여행으로 짐을 줄여야 하기에~~   구경만 하고  마추픽츄행 기차를 타기위해 오이얀땀보역으로 달려갔다.

기차역 가는길에~~~~   매달려있는게 뭐여???       호텔이란다~~~  밑에서부터 밧줄로 올라 가야 하는데 그걸 즐기기 위해 세계에서 매니아들이 찾아온다고

하루밤 숙박료가 1인 30만원??   객실은 3개이고~~~  참 !! 독특하네~~ ㅎㅎ

우린 19시04분에 페루레일을 타고 20시43분 에 마추픽츄역에 도착을 했다.

호텔에서 라면을 끓여 저녁을 하고 내일 마추픽츄를 위해 일찍 휴식하기로 했다.

day 37 : 2018 . 01 . 08 .월 

아침 5시30분에 호텔식당에서 만나 아침을 먹고 마추픽츄 올라가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이지만 세계각국에서 온 많은 여행객들이 70m정도 줄을 섰고 우리도 그뒤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셔틀버스는 계속 오고가고 ~~  그동안 찰스는 셔틀티켓을 사왔다. 1인 왕복 24$ ~~~~~   그럼 이많은 사람들이 다~~   24$씩 ?????     그럼 하루에 이게 다~~ 얼마여 ?????

마추픽추 마을~~~  사진속 작은 버스가 마추픽추마을로 올라가는 버스의 모형이다.

버스를 타고  30분을 꼬불~~ 꼬불~~  산위로 올라갔다.

드디어~~  7시30분 마츄픽츄 도착 !!!!!!   와이나픽츄는 하루 오전200명 오후 200명 합이 400명입장 !! 

우린 입장권을 미리 끊어 입구에서 싸인을 하고 입장!!     작년에 와이나픽추를 올라 가본터라~~~   안개로 한치앞도 안보이고   얼마나 위험한지??  자칫하다가는 떨어질수도 있을것 같고 암튼 알고는 또 못 올라 갈것 같아~~~  후추픽추로 가기로했다 


후추픽추에서 바라본 마추픽추!!!    신비로웠다~~    안개가 끼었다가~~ 걷히기도 하고   600년전의 마을이  아스라이 내눈앞에 펼쳐진다.

마추픽추 ~~ 옛집 ~~

후추픽추에서 내려가 다시 정문을 통해 마추픽추마을로 들어와서 유명한 뷰 포인트로 가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 10시쯤 버스를 타고 마추픽추마을로 가서 이른점심을 먹고 마을 시장에서 기웃기웃거리며 구경을 하다 시간에 맞추어 기차를 타고 ( 갈때는 저녁이라 주변이 보이지 않았지만 쿠스코로 되돌아 올때는 낮이여서 페루레일을 타고 멋진 풍광을 보았다)  오이얀땀보역에서 가이드 알렉스를 만나 쿠스코로 돌아와~~ 호텔에서 짐을 풀고 한식당 사랑채에서 맛난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쉬기로 했다.


day 38 : 2018 . 01 . 09 . 화

유우니 사막을 갈려면 볼리비아 비자를 받아야한다. 서울에 사는 분들은 서울에서 비자를 받았지만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쿠스코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받아야하기에~~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아침일찍 쿠스코 볼리비아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받고 우리는 알카파농장에가서 실을 만드는 과정~~~  천연염색방법~~~   

잉카총각이 쓴 모자~~  맘에 드네~~  ㅎㅎ

친정엄마께 베틀 짜는법을 배웠다는 잉카 할머니~~   색상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실염색을 천연재료에서 얻는다고한다~~~^^

마추픽추와 비슷한 잉카제국 마을인  피삭~~~    계단식 밭 (다랑이밭)이 굉장히 과학적이란다  요번에는 시간이 없어 못갔지만  모라이라는 곳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농촌진흥청 ??  아니 농협 연구소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오래전에 온도, 습도에 따라 작물을 연구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점심은 꾸이 (잉카시절 단백질 공급을 위해 꾸이를 키워 먹었단다)  나 오도리는 꾸이 먹는게 자신이 없어서  돼지고기를 먹었고~~  꾸이 맛은 닭고기맛 같다고 하며 ~~ 맛은 ??  좋단다.

꾸이~~

푸마를 닮았다는 쿠스코시내 전경

콘도르는 하늘을 지배하고 푸마는 땅, 땅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었다고 한다

 "독수리여 날개를 펼쳐라" 라는 뜻을 가진 삭사이와망은 쿠스코의 방어 요새이며 제를 지낸 제단이 있으며~~  매년 6월24일에 태양의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우린 점심을 먹고 삭사이와망 과 예수상을 보고 4시쯤 호텔로 가서 잠시 휴식을 하고 6시에 아르마스광장 앞에있는 뷰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12각돌을  찾아보기위해 아르마스광장을 돌아 산블라스광장으로 갔다 ~~    

잉카의 수도 쿠스코~~  또 가고 싶당     나 오도리가 싸랑하는  쿠스코~~~

찾았다 !!!!   12각돌  !!     석조의 기술이 대단하다 . 어떵게 쌓았는지  지금도 의문 ???   의문 !!!!!     틈새에 종이 한장도 안들어 간단다.   

이돌뿐 아니라 축대를 쌓은 돌들이  정~~말~~ 대단하다.

내일은  새로운 나라 볼리비아로~~ 가야해서 일찍 휴식 하기로 하고 ~~  아쉽지만 쿠스코의 밤을 접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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