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 17

오도리여사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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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9 : 2018 . 01 . 10. 수

5시에 이른 아침을 먹고 6시에 알렉스를 만나 쿠스코 공항으로 가서 8시20분에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로 날라갔다.

9시30분~~ 볼리비아수도 라파즈에 도착하여 날다람쥐같은~~  ㅎ ㅎ 가아드를 만나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갔다.

라파즈의 지형은 분화구 처럼 생겼다. 고도도(약 4,000m) 높고 교통이 복잡해서 지하철을 건설 할려 했지만  지리적  특성상 할수가 없어서 고민 고민 하다가  오스트리아 의 한 건설회사가 2014년에 케이블카(텔레페리코)를  건설 하였고 현재 3개 노선이 운행 하고있고 앞으로 8호선까지 건설한단다.

아랫동네~~ 케이블카역 (3267m)이며   윗동네는 (4120m) 이란다 ~~~   굉장히 높네

우리가 생각하는 케이블카라 함은 여행 갔을때 한번  타보는건데~~~  라파즈 사람들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한다니~~~  이것 또한 특별한 경험 이였다.

우린 케이블카를 타고 윗지역에서 아래지역으로 내려가서 라파즈 여행을 시작하였다.

WHY ??   달의 계곡일까요??    지구최초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이곳을 방문하여 마치 달의표면이 닮았다해 붙여진 이름~~~~  달의 계곡 !!!!

킬리킬리 전망대~~  위 동네는 어려운 사람들이 살고 아랫동네는 부유한 사람들이 산단다.

쇼핑센타~~~  우린 여기서 점심을 골라 사먹었다~~^^

달의 게곡, 킬리킬리전망대, 구시가지, 엄청나게 큰 쇼핑센타에서 점심을 먹고 시내투어와 마녀시장을 둘러보고 오전에 도착한 공항으로 다시가서  드디어~ 드디어~~~  우유니사막으로  go~~~ go~~~~~

19시10분 우유니사막으로 출발~~  18시10분 도착~~  1시간 비행중 천둥!!  번개 !! 를 만났다.  스릴도 있었지만 무섭기도 했다.  ㅎㄷㄷ

호세 가이드를 만나 호텔로 갔다.  우유니사막 고도는 4,800m    어마 어마 하다.   숨도 많이 차고 어지럽고 답답하였다.( 계속 고산약을 먹었지만 힘들었다..)

가슴이 눌리는듯함으로 밤에 잠을 잘수가없어 고생을 했다.   ㅠ ㅠ

우유니사막 호텔


day 40  ; 2018 . 01 . 11 목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가이드를  만나기 전에 동네 정탐(?) 을 하러 ~~ ㅋㅋ    호텔밖을 나가보았다.   남미나라는 조심해야한다. 특히 중남미 나라들은 ~~

위험하기에 멀리도 못 가보고 호텔 반경 10m ??     ㅋㅋㅋ   

호세가이드를 만나 지프차를 타고 우유니사막 가기전~~   우유니사막 투어 라면 누구나 ??  가는 기차무덤을 갔다. 어제밤 천둥, 번개가 무색할 정도로 날씨가 좋아져 멋진 사진이 연출되었다.

기차 무덤이라~~~  예전에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연결되어 엄청난 물동량이 오고 갔는데 지금은 쓸모 없어진 옛기차들 ~~~  치우려면 막대한 돈이 들어가니 그냥 방치해 두다 ~~   여행코스가 되었다는 황당하기도 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같기도하고~~~    많은 여행자들이 기차위에서 기차밑에서~~ 멋진 사진을 찍으려고~~폼을 (?)  잡고 기차놀이를 한다.     훗 훗  그런데  ~~~ 쓰레기 청소를 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나 오도리는 생각해 보았다.     

구름이 너무 멋져~~~~~~요 !!!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미여행을 얼마나 많이 다니는지~~ 남미 가는곳곳마다~~  한국말이 많이 들렸으며 여행객의 한 70%는 우리나라 사람인것 같다.

소금박물관, 소금마을  콜차니를 지나 우유니 소금사막에 들어 섰다     와~~~  와~~ 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천상으로 가는 길이 이런 모습일거야~~~   

6각형 소금 결정체의 아름다움 !!!    

평균 연령 65세~~~     우유니 소금사막 사진놀이 ~~~   ㅋ ㅋ ㅋ ㅋ



소금사막위에서의 만찬 !!   맛도 좋았다.

선셋을 보기위해 잠시 후퇴!!    소금호텔 옆에 있는 각국 나라 국기~~~     우리나라 태극기가 제일 잘나왔어요 ~~~ ^.~          저사람  누구여~~~ 찰~~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해보았던  델카코마니~~           내가 본건 !!  사진으로도~~   그림 으로도~~  아니야~~아냐    표현할수가 없어 !!!    언제까지 기억 할까???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 이야~~~~~    저 가운데에 내가 있었다니~~~    또 한번 외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이야~~~~~~~~~~~~~~~~~

깜깜한 밤이 되서야~~ 호텔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호세 가이드가 소개 해준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이 참 맛났다.

내일 새벽4시에 썬라이즈를 보기로 하고 잠이 들었다.


day 41 : 2018 . 01 . 12 금

선 라이즈를 보기위해 새벽4시에 일어나 길을 나섰다.     영~~~ 선라이즈를 못볼것 같은~~~     피곤한데 잠이나 더 잘걸 ~~~ 잔뜩 흐린날씨에  선라이즈는 하나도 못보았다.     아마도 선셋이랑 뭐가 다르겠어???   혼자 위안 삼으며 내 생각을 합리화 시키며~~~  선 라이즈를 한시간쯤 기다리다~~~   포기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 좀 쉬다가~~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라파즈로 돌아가기 위해 아침9시에 우유니 공항으로 갔다.

10시30분에 우유니를 떠나 ~~~  11시30분에 라파즈에 도착해서 기사를 만나 우리가 하루묵을 호텔로 갔다.

라파즈에서 하루묵은 호텔~~  옛날 부자집을 개조하여 만든 호텔이며 아주 엔틱스러웠다.

라파즈호텔~~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이드가  알려준 쇼핑센타로 가서 ~~        한국식당 (김밥과 라면) 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  식사전까지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다.

나는 찰스와 함께 라파즈시내를 걸어서 투어 하기로하고~~~  환전소도 찾을겸 ~~ 헤메고 돌아다녔다.  ㅋㅋ

저녁이 되니 비가 주룩 주룩 내렸다~~   먼~~~나라   만리타국에서~~ 그것도 저녁에~~  비를 맞고 헤메고 다니니 마치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온것 같은 착각도 있고~~ 낭만(?)도 있는것 같기도하고~~  왠지 모를 쓸쓸함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한마디로 만감이 교차했다고나 할까???  ㅎ ㅎ 

다시금 느끼는 것 이지만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다시 돌아갈 내 나라~~  내 집이 있다는 푸근함이 있어 가능한 일것이다.   46일간의 대장정의 여행을 마무리 해야한다 .   끝까지 정신줄(?) ㅋㅋㅋ    놓치말고 ~~~   ho ho ho

저녁은 피자와 스파케티 로 하기로하고 낮에 갔던 쇼핑센타 푸드코드로 갔다.

푸드코드가 있는 쇼핑센타

내일도 강행군을 해야한다.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페루 쿠스코~~~  그리고 리마까지 가야하니 일찍 자야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내일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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