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 4

오도리여사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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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1,12 : 2017.12/13수.14목

드디어  페루의 수도 리마 (callao)에 도착했다 . 리마에서는 1박2일 over night 을 한다.  작년에는 마추픽추를 갔다 왔지만 올해는 아웃할때 우유니사막과 마추픽추를 가기로 하고~~~        리마 시내만 보기에는 너무 긴 시간 이여서 어떻할까???    고민하다가  알아보고 알아본결과  리마 시내에서 2시간거리에 있다는 라치니 국립공원을 가기로했다 .      산수가 수려한 우리나라 한국에서 살다온 우리는 참으로 황당한 곳 ???    하지만 페루 리마 사람들은 굉장한 곳 ??? 이였다

사막이 주인 리마에 바다에서 온 습기를 가두어 사막 한가운데서 숲을 이룬 그런 국립공원이였다~~~     적기인 9월~11월에 갔더라면 좀더 좋았을텐데   적기도 아니여서  같이간 식구들한테  조금은 미안 했지만  페루인들 입장에서 보니 대단하긴했다~~~~ㅎㅎ     나 오도리는 이렇게 생각해~~ 그곳에 가서 그들의 생각과 모습으로  느껴 보는것도 하나의 여행이야~~~~~



트레킹중에 멀리바닷가 쪽에서 안개가 차 오르고있다     음~~~~ 안개가 숲을 살리고 있군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을때는 다 이유가 있을거야~~~(나 오도리의 생각일뿐  ㅋㅋ)   사진으로 다시보니   멋있군 ^^


다음날  나 오도리는  식구들과 리마시내를 구경하러 나갔다.          랄~ 라라~~~

제일 먼저 간곳은 인디안 마켓...... 페루는 알파카가 유명하여 알파카로짠 쉐타, 모자, 머플러가 가득하다 . 가격대비 질도좋고 골라사는 재미~ 흥정하는 재미~



대통령궁,성프란치스코성당,아르마스광장~~~ 여기저기 우리나라 명동길 같은곳을 누비고 다녔고  페루에서 콜라 보다도 더 유명한 잉카콜라도 사서 마셔도 보고 ~    그래 !!!     이거야  ~~~   여행은 이런거야~~~  유명하고 특별한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그속에 스며들어가는거야~~^^ ( 나 오도리생각 일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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