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 6

오도리여사
2018-03-13
조회수 1350

day 16,17 : 2017.12/18월 ,19화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에 발을 들여놨다.  라세레나 도시의 코킴보라는 항구.  여기서 기항지는 포도의 눈물이라는 피스코 와이너리 , 라세레나시티 ,비구나빌리지 ,엘키마을 , 등대 ,밀레미엄교회를 둘러보았다

칠레는 농업국이여서 그런지 푸른숲과 농지가 많아 우리나라 시골 풍경처럼 정겹다

돌아다니며~~~제철과일도 사먹고~~~ 특이한것은 산에 선인장이 많은데 그열매를 사먹었는데  떨더름하면서도 시원한맛이였다

라세레나 작은마을 (엘키마을) 에서는  수공예품을 한자리에 놓고 전시겸 판매를 하였는데 솜씨들이 대단했다

나 오도리는 개인적으로 밀레니엄교회가 가장 인상적이였다 

밀레니엄교회

밀레니엄교회에서 엘레베이타를 타고 올라가 창으로 바라본 코킴보항의 모습~~~  저멀리 우리가 타고온 에메랄드 크루즈다 ~~~~ !!!!!!

선인장열매

라세레나 시내 공원에서 ....

피스코 와이너리 에서....

3시쯤 우린 다시 크루즈로 승선하였다.    

크루즈는 항구에 도착하면 정한 시간에 하선을 하여 기항지 여행을 하고 크루즈 선사 스케줄에 맞추어 다시 승선을 해야한다.  정확한 시간에 꼭! 꼭! 꼭! 승선을해야하는데  만약 늦게 도착 한다면 내 눈앞에서 크루즈가  떠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아야만 할것이다~~~     헐 !!!!  만약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  일어난다면????

다음에 도착할 항구로 자비를 들여 가야한다.     그러하니  정신 바짝차리고~~~  ㅎㅎ



다음날 19일 화요일 : 전일해상

 식구들이 감기로 고생을 해서   저녁 식사때 만나기로 하고 각자 쉬면서 보내기로 했다.

나 오도리는 사우나와 수영장을 전전 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아울렛 세일하는 곳을 발견하여 구경하였다.      10$....  10$....

프린세스 크루즈는 총 18척으로 크게는 14만톤, 작게는 3만톤의 크루즈들이 전세계를 떠돌아다닌다.  그런결과~~~ 좋은상품을 싸게 대량으로 구입하여  각각 크루즈에 뿌리니~~~  상품의 질에 비해  많이 싸다.    그래서 나 오도리는 몇개를 집어들었다~~^^

우리가 가는곳마다 써있는 이니셜 면T , 우리배  에메랄드 프린세스 크루즈모형 ,시계도 사고픈게 있었지만 ~~~ 패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불편하지않게 구입 할수있으며 가격도 비씨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다.   면세점에는 화장품, 옷, 명품가방 , 기프트샵 ,그리고 굉장히 고급진 명품 주얼리샵  Effy (나 오도리는 비싸기도 하지만 주얼리를 별로 안좋아하는 관계로 항상 눈으로만 감상(?)을 )  참새가 방앗간 들락거리듯 오늘도 면세점 (공항 면세점만은 못 하지만 그래도 구경 할만은 하다)으로   기프트샵으로   편의점으로   마실을 다녔다

피아자(piazza)광장을  중심으로 면세점과 안내 데스크가 있고 광장에서는 게임이나 공연이나 이벤트를 수시로 하여 선상생활을 즐겁게 보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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