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2018.01.17 오도리와 함께한 남미크루즈 이야기 ...8

오도리여사
2018-03-13
조회수 1566

day  21 : 2017.12.23. 토 

전일해상이 있는날은 크루즈에서 편안히쉬면서 구석구석 돌아볼수가 있어 좋다.

오늘은 사진 캘러리(크루즈에서 정찬식당이나 기항지갈때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거나 특별이벤트가 있는날 사진을 찍어 캘러리에 전시를 해 우리가 찾아 맘에 들면 살수있다.  사진 구경을 하며 찾는 것도 솔~ 솔~한 재미가 있다.)와 아트캘러리( 유명화가의 그림을 전시해놓고 구경할수도 있고 옥션을 통해 살수있다.)를 구경하였다. 

옥션을 통해 그림을 살수있고 맘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딜을 하여 좀 깍을수도있다.  ㅎㅎㅎㅎ


day 22 : 2017.12.24 일

오늘은 아말리아 빙하를 보면서 크루징을 하는 날이며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가 있는 날이다.         남미 대륙의 맨 아래를 돌아 들어가는 곳이랄까??

아침7시 부터 8시까지 협곡을 따라 가면서 아말리아 빙하앞에서 30분간 정지해 있으면 우리들이 보면서~~ 사진 찍으면서 ~~~ 그래야 하는데 . . . .   

뭐여~~~ 안개가 ~~~  나 오도리는 작년에 아말리아빙하를 멋지게 보다가 빙하가 깨져 나가면서 ~~~ 우렁찬 천둥소리를 들은걸 기억하면서~~ 올해도 그럴거야~~  했지만  이건 나의 오판이였다.     세상은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깨달았다.  ㅠ ㅠ

올해는 안개땜에 아말리아빙하는 못보고 바다위에 둥~~둥~~ 떠다니는 유빙만 봤다. (48일간 날씨땜에 구경 못한건 이 날뿐이니   그래도 우리식구들은 복많이받은 분들이다.)   

양쪽에 펼쳐진 풍경은 너무 멋져~~~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어~~~      육로로만 남미여행을 한다면 이런 멋진 풍광??  광경??  경치??? 도저히 볼수 없을거야 !!!!!

우린 아침 일찍일어나  크루즈 선상위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았다 . 세상에 멋진곳은 많다.   하지만 육로여행으로는 볼수없기에 더 특별한 크루즈여행이 아닐까??

나 오도리는 자연의 위대함에~~~ 이런곳을 볼수있다는 것에   감사 !!   감사 !!!   감사 !!!!  할뿐이여~~~~~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여행객들 대부분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각자 나름대로 옷이며 장신구를 준비해서 온다. 그래서 나 오도리도 준비했다. 남자식구는 산타모자~~  여자식구들은 산타 머리띠~~~   ho ho ho




day 23 :2017.12.25. 월

이틀 동안 전일 항해후 푼타 아레나스라는 곳에 도착햇다.( 아직도 칠레 를 벗어 나지 못했다.)  여기는 남극을 가기위한 전초기지(?)이며  파나마운하가 생기기전 에는 세계물동량이 모이며 각지로 흩여지는 말하자면 돈되는 곳이여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였지만 지금은 예전에 명성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냥 작은 어촌 마을이다.   우리 크루즈가 크리스마스날에 입항을 해서 더욱 조용하고 상가는 거의 문을 닫고  그나마 볼만한 박물관도 다~~ 문을 닫았다.

우리는 천천히 아침식사를하고 10시쯤 메인 광장에서 모여 푼타 아레나스를 돌아보기로했다.

항구입구 앞에있는 고래꼬리 조형물~~

공원안의 동상     저~~ 원주민의 발을 만지면 푼타아레나스에 또 온다나???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나 오도리는  만졌지~~~ 또 올려고  hi hi 

많은 곳이 문을 닫았지만 하지만 내가 누구???     오도리여사 !!!!   몇년전 무한도전에 나왔던  푼타 아레나스의 신라면 아저씨 코코맨을 찾아 가보기로 했다.  집에서는 잘 먹지도않는 라면 국물이 먹고도 싶고 ~~~   한국음식이 그리웠다.

찾았다~~~ 찾았어    우여곡절끝에  라면 한그릇을 먹고~~  찰스와 형님,아우 하기로 하고~~~  내년에 만나기로 하고 ~~~  아쉬운 작별을했다^^

시립 세멘터리

마을이 작아서 운동삼아 걸어서 투어를했다~~  라면 한그릇의 기쁨을 맛보고     룰루 랄라~~  다시 우리집 (?) 크루즈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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